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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Nissan GT-R

MotorShow/nissan 2007/12/09 21:36




























2008 닛산 GT-R

Engine
Type: Twin-turbo V6
Displacement cu in (cc): 214 (3498)
Power bhp (kW) at RPM: 473(353) / 6400
Torque lb-ft (Nm) at RPM: 434(588) / 3200-5200
Redline at RPM: n.a.

Brakes & Tires
Brakes F/R: ABS, vented disc/vented disc
Tires F-R: n.a.
Driveline: All Wheel Drive

( http://www.netcarshow.com , http://www.rsportscar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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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자동차, 2007 동경 모터쇼에서 양산형 뉴 GT-R 공개!

- 새로운 차원의 멀티 퍼포먼스 슈퍼카로 12월 초 일본 출시 예정 –
- 한국닛산㈜, GT-R의 한국 시장 진출 여부 다각 검토 중 -

닛산자동차는 24일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슈퍼카”의 컨셉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차원의 멀티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닛산 뉴 GT-R를 공개했다.

이번에 세계 처음으로 선보인 뉴 닛산 GT-R에는 닛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독립형 트랜스액슬 (transaxle) 사륜구동이 포함된 프리미엄 미드쉽 (Premium Midship)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다.


동경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뉴 닛산 GT-R은 오는 12월 6일부터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s)를 통해 일본 전국에 전시된다.

한편 닛산 브랜드의 2008년 한국 진출을 선언한 바 있는 한국닛산㈜의 그레그 필립스 사장은“한국 소비자의 요구와 브랜드의 고급화를 위해 새로운 GT-R의 한국 시장 진출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issan GT-R

닛산 GT-R은 중력, 관성 (inertial force), 공기 역학 등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결과적으로 타이어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공기 흐름을 최적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차량의 기본적인 다이나믹한 성능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운전자 사이의 교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끝에 탄생한 이번 뉴 GT-R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의 “인간중심 HMI(Human-Machine Interface)” 기능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이는 “스피드와 효율성”, “친환경과 고출력” 그리고 “고성능과 안전”의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닛산은 불리한 기후여건과 도로 환경, 그리고 운전자의 미숙한 운전 조작 등 즐거운 운전 경험에 줄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제 여러 번의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최첨단 기술들을 적용했다.

닛산 GT-R의 독특한 특성은 차량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특수한 생산 프로세스에도 담겨 있다.
탄소 섬유, 알루미늄, 철간 성분 등은 여러 번의 진동 테스트가 포함된 특수 정밀 프로세스를 통해 조립되었다.

또한 엔진과 트랜스미션 제작에 있어서도 여러 단계를 거쳐 여러 기술자의 손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명의 숙련된 장인이 첫 번째 볼트의 조립부터 최종 완성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독특한 제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든 GT-R은 차량의 모든 부품이 올바르게 작동되는지 검증하기 위해 종합적인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닛산은 뉴 GT-R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인 전문가들과 기술자들이 철저히 트레이닝을 받는‘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s)’를 특별히 설립했으며,

여기에서 뉴 GT-R 오너들은 엔진, 트렌스미션, 1000km 휠 얼라이먼트 등 뉴 GT-R 구매 후 3년 동안,
그리고 3년 후에는 12개월에 한번씩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 글로벌 오토뉴스 global-autonews 07/10/24 >


07도쿄모터쇼 5신- 닛산의 꿈, GT-R 드디어 부활하다.

모터쇼는 자동차산업의 올림픽이다.
그 시대의 첨단 기술이 총 동원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를 점친다.
더불어 각 메이커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미래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한다.
물론 그동안 등장했던 그런 대안들이 실현된 비율은 15%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인류는 그를 통해 꿈을 키워왔고 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해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겉으로는 그런 첨단 기술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지만 속내는 그런 디스플레이를 통해 지금 당장에 시판되고 있는, 또는 근 미래에 출시할 모델들의 판매를 끌어 올리고자 하는데 있다.

일본에서 열리는 동경모터쇼에서 가장 주목을 끈 것은 하이브리드카도, 전기차도, 연료전지차도 아닌 닛산의 GT-R이었다.
지난 2005 동경모터쇼 프레스데이와 일반 공개 때에도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곳은 단연 닛산 부스였다.
일본 카마니아들의 드림카인 스카이라인 GT-R의 차세대 모델 컨셉트인 GT-R 프로토타입을 발표했음에도 그에 대한 일본인들의 기대감을 표현했었다.

당시에도 카를로스 곤은 GT-R을 무대 전면에 내 세웠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메이커들이 연료전지차와 하이브리드 등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12월 6일 출시 예정인 양산형 스포츠카 GT-R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2년 전에도 그랬지만 르노와 닛산의 CEO를 겸임하고 있는 카를로스 곤은 여전히 언론의 표적이었다.

이번에도 역시 그런 그의 인지도와 GT-R이 시너지 효과를 내 최대의 인원을 동원했다.
컨셉트카로 등장했을 때도 그랬지만 스카이라인의 파생모델로 존재했던 선대 모델에 비해 훨씬 볼륨감이 강조되어 있었다.
선대 모델인 스카이라인 GT-R은 전형적인 일본 내수 전용모델이었다.
스카이라인 GT-R은 포르쉐나 BMW M시리즈 등 유러피언 스파르탄 스포츠카를 경쟁상대로 하는 소위 퓨어 스포츠에 속하지만 세계 시장에는 판매되지 않았다는 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카 마니아들에게는 포르쉐와 페라리에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갖고 있었다.
레이싱 서키트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보이며 마쓰다 RX시리즈와 함께 일본의 카 마니아들의 영원한 드림카로 군림하고 있는 모델이다.

하지만 R34를 마지막으로 단종되었고 이번에 등장한 모델은 R35에 해당한다. 여담이지만 일본인이 사랑하는 스카이라인 GT-R과 마쓰다 RX 시리즈는 새로 건설된 고속도로에서 많은 사고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속도 통제가 엄격한 일본에서는 주간보다는 야간에 자정이 넘어 스카이라인과 RX시리즈 등이 몰려나와 고속도로상에서 드래그 레이스를 벌이기도 한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는 에니메이션으로도 스토리가 제작될 정도다.
차세대 GT-R은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양산형 GT-R의 일본 시장 시판 가격은 777만엔부터 834만엔까지로 책정되었다.



GT-R의 전모

닛산측은 GT-R에 대해 다목적 수퍼카(Multi Purpose Supercar)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 걸었다.
기후나 도로, 운전자의 테크닉에 따라 성능이 한정되지 않고 안심하고 수퍼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스포츠카라는 것이다.
닛산은 GT-R로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속도 기록을 공개했는데 당시 최고속도는 280km/h. 하지만 실제로는 300km/h를 주파할 수 있으며 그런 상황에서도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고 방식의 차이가 뚜렷하다. 사운드를 또 하나의 스포츠로 생각하는 유럽 메이커들과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제조과정도 클린 룸 내에서 한 사람이 장인정신에 의해 조립해 철저한 성능검사를 통해 출하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탑재하고 있다.

카본과 알루미늄, 스틸을 최적으로 배합해 높은 정밀도를 실현한 차체도 포인트.
여기에는 닛산이 생각하는 미래의 자동차 기술이 갖추어야 할 조건도 내포되어 있다.
우선은 Force of the Human, 즉 자연의 힘(중력과 관성력, 공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

두 번째는 High-Tech for Human, 최고 성능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기술에 의해 운전자의 의도대로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 것.

세 번째는 Safety & Ecology , 수퍼카로서의 안전성과 환경성능을 양립한다는 것.
엔진은 새로 개발한 3.8리터 V6 트윈 터보 VR38DETT를 프론트 미드십으로 탑재하고 있다.

플라즈마 코팅 보어 실린더와 배기 매니폴드 일체형 트윈터보 등에 의해 3,200~5,200rpm의 넓은 영역대에서 최대토크 60kgm를 발휘하며 최고출력은 480ps/6,400rpm에 달한다.
특히 배기 2차 에어 시스템의 채용과 저부하 운전시에 40kgm의 높은 토크를 밸생하는 고성능 엔진 특성에 의해 동급 수퍼카 최고수준의 연비 성능과 U-LEV를 충족하는 초 저 배기가스를 실현했다고.

트랜스미션은 신 개발 GR6형 듀얼 클러치로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고 있으며 보그워너제 6플레이트 듀얼 클러치의 직결 제어에 의해 구동력을 엑셀러레이터 조작에 의해 마음대로 제어가 가능하다.

구동방식은 4WD. 서스펜션은 빌 슈타인 댐프트로닉, 브레이크는 브렘보제 풀 플로팅 드릴드 로터와 고강성 패드, 브렘보제 모노블록 캘리퍼를 채용하고 있다.


그외 주요 안전 및 환경 대응 기술

-LED식 하이마운트 제동등
-고휘도 LED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
-히터 채용 도어 미러
-플랫 블레이드 타입 와이퍼
-ABS
-EBD


일본 시장 판매 가격
GT-R : 777 만엔
GT-R 블랙 에디션 : 792만 7,500엔
GT-R 프리미엄 에디션 : 834만 7,500엔

< 글로벌 오토뉴스 global-autonews 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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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won 2007/12/10 01:1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정말 좋은차지만 항상 >.< 맘이 확 끌리지 않는다는-

  2. shakur 2007/12/10 10:4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진짜 현실적인 슈퍼카... 포르쉐 킬러...뉘른에서 7'15"를 끊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ㄷㄷㄷ

    근데 저거 가격은 나름 싼 편인데;;

    혹시 GT-R계약서 보셧나요? 스노우타이어 120만엔... 2년뒤엔가 메인터넌스 비용으로 200만엔...서킷 주행은 금지에 뭐에;;;

    엄청난 조건들입니다... 2년뒤에 메인터넌스 비용으로 차 한대값 나와요 ㅋㅋㅋ

    • rex 2007/12/13 13:27 PERMALINKMODIFY/DELETE

      포르쉐 킬러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더군요~
      점점 더 무서운 성능으로 발전할거 같습니다~

      근데 유지비용이 장난아닌가 보군요..ㅎ

  3. sephia 2007/12/11 10:0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저거 분명히 개조해서 타는 사람 몇 달 안에 나온다. ㄱ-

  4. 이지스 2007/12/12 23:20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와우~ 디자인 참 좋은데요..성능도 좋구..울나라에 빨리 들어와 실제로 봤으면 좋겠네요..
    i30도 2.0L로 나온다던데, 구형 베타엔진 장착한다고 하네요.. 현대의 우려먹기식 너무 질립니다..이로서 가격은 좀더 상승하겠구여.. -_-;
    삼성 QM5도 시승해봤는데, 옵션장착하면 가격이 장난 아니더군여..

    • rex 2007/12/13 13:29 PERMALINKMODIFY/DELETE

      우려먹기식... 흠 맨날 이런식;;

      QM5는 열심히 광고하던데~
      시승 소감은 어떠신가요? QM7도 나오는걸까용~ㅎ

    • 이지스 2007/12/19 23:27 PERMALINKMODIFY/DELETE

      친구가 차를 새로 구입한다고 하고, 마음에 드는 게 QM5라고 하기에 견적좀 뽑아볼겸 해서 매장엘 들렀는데, 다행스럽게 시승차량이 있어 잠시 타보았습니다.

      2WD모델이고 자동변속기 장착 모델이었는데, 성능은 투싼, 스포티지, 윈스톰과 비슷비슷 했습니다.
      결국은 다 거기서 거기였고, 가격이 장난 아니더군여..

      제 친구가 선택한 모델에 옵션포함하니 2800 나오더군여.. -_-;

    • rex 2007/12/23 18:21 PERMALINKMODIFY/DELETE

      요즘 QM5 열심히 광고하던데~ 비싼가보군요~
      2800 -.-
      아직 대충만 알지 디자인도 정확히 안살펴봤네요~
      암튼 친구분 좋으시겠네요~ 신차라^^

      조만간 QM5 함 다루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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